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C 바이에른 뮌헨/2021-22 시즌 (문단 편집) ====== 재계약 ====== * {{{#a81f29 '''[재계약 완료]'''}}} [[킹슬리 코망]] : 지난 여름부터 이어져 오던 코망과의 재계약이 드디어 성사되었다. 코망의 에이전트 자하비가 거액의 연봉을 요구하면서 자칫하면 이번 여름 팀을 떠날뻔 했으나 극적으로 타결되며 2027년까지의 재계약을 체결하였다. * {{{#a81f29 '''[재계약 완료]'''}}} [[마누엘 노이어]] : 계약이 1년 반 남은 주전 수문장 노이어와의 재계약 협상이 진행 중이다. 선수와 구단 보드진 모두 재계약에 긍정적이며 2025년까지의 재계약이 유력하다. 한편 노이어와의 재계약이 이뤄지면 [[알렉산더 뉘벨]]은 방출이 유력하다. 노이어 측에서 2년계약을 원했으나 2025년까지의 재계약에 성공하였다. 노이어가 재계약에 성공하면서 [[알렉산더 뉘벨]]은 팀을 떠났다. * {{{#a81f29 '''[재계약설]'''}}} [[세르주 그나브리]] : 시즌 초만 해도 키미히, 고레츠카와 함께 빠른 재계약 마무리가 유력했던 그나브리 역시 협상이 지체되어 지금까지 이어져온 상황. 그나브리의 경우 11월~12월만 해도 계약서에 사인만 하면 끝날 상황이었지만 연봉 부분에서 갑자기 진행이 딜레이되며 위기에 빠진 상황. * {{{#a81f29 '''[재계약 실패]'''}}} [[코랑탱 톨리소]] : 지난 여름 부상으로 매각에 실패하며 여름에 FA로 이적할 것이 확실시되던 톨리소가 후반기 갑자기 좋은 폼을 보여주며 고레츠카의 부상을 잘 메워주자 구단 측의 여론이 긍정적으로 바뀌며 재계약 방향으로 분위기가 바뀌기 시작하였지만 결국에는 방출이 확정되었으며 아스날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. * {{{#a81f29 '''[재계약 실패]'''}}} [[니클라스 쥘레]] : 지난 여름 기준 계약이 단 1년 남아 팀 멤버 중 가장 재계약이 필요했던 쥘레와의 협상이 결국 겨울까지 이어졌다. 구단 측은 자기 관리 문제, 부상 등의 이유로 연봉 10m 유로를 제안하였으나 쥘레는 그 이상을 요구하며 결국 결렬되고 말았다. 남은 시즌동안 극적인 재계약 합의가 성사되지 않는한 이번 여름 FA로 팀을 떠날 것이 확실시 되는 중. 결국 도르트문트 합류가 결정되었으며 21-22시즌 마친 다음 합류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